‘설렘주의보’ 김래현, 훈훈한 외모+묵직한 무게감으로 눈도장

입력 2018-12-06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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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김래현, 훈훈한 외모+묵직한 무게감으로 눈도장

‘설렘주의보’ 배우 김래현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모은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에서 강서연(강혜주 분)의 김비서역으로 출연 중인 김래현. 극중 강혜주의 곁을 묵묵히 지켜내면서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5일 ‘설렘주의보’ 11화가 방송된 가운데 차우현(천정명 분)에 대한 강혜주의 집착과 패악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상황. 그런 강혜주의 곁을 꿋꿋하게 지키며 등장할 때 마다 훈훈한 외모와 듬직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김래현은 2010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락락락’, ‘별순검 시즌3’, ‘로열패밀리’ 등으로 얼굴을 알리다, 2012년 보이그룹 포커즈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일본에서 10개의 싱글 앨범울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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