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딸 결혼…이성재 48세 장인어른 됐다 ‘딸 결혼 축하 봇물’
이성재 딸 결혼이 소식 전해지면서 이성재가 48세에 장인어른이 됐다.
이성재의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성재의 딸 이인영 씨는 15일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서 3년 교제한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이성재 딸 이 씨는 22세로,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 결혼을 허락했다는 후문.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이성재의 큰 딸이 15일에 결혼했다. 주위에 알리지 않고 가족·지인들이 모여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성재의 장녀인 이인영 씨의 신랑은 3세 연상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재 딸 결혼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