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TV’ 유튜브 채널 개설

입력 2018-12-23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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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흔한 배뇨장애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치료 및 예방 정보를 쉽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에 ‘비뇨의학과 TV’ 채널을 열었다.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를 단장으로 학회 산하 동영상 제작단이 주관해 제작한 비뇨의학과 TV 채널은 다양한 배뇨장애 관련 질환에 대해 진단, 치료,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될 만한 예방법 등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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