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라면 텀블러·보틀은 기본!”

입력 2019-01-0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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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 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친환경 소비문화에 발맞춰 해외 유명 브랜드와 손잡고 텀블러 및 보온보냉 보틀을 내놓았다. 텀블러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와, 보틀은 미국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과 협업을 했다. 외부에 갤러리아백화점 쇼핑백을 디자인한 주디스 반덴 후크의 프린트를 새겨 갤러리아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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