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주 만에 1월 30일 유진이를 만났어요"라며 "우리에게 찾아온 3번째 선물 #유진MadisonPa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한 박유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릭터 모자를 쓴 유진 양은 곤히 잠든 표정이다.
앞서 선예는 지난달 30일 캐나다에서 셋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그는 당분간 산후조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