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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지성 인스타그램
지성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바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6월 딸 지유를 출산한 데 이어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