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세븐틴, 양궁 금메달…95점 신기록 달성 “오늘부터 세븐텐”

입력 2019-02-06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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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세븐틴, 양궁 금메달…95점 신기록 달성 “오늘부터 세븐텐”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세븐틴이 세븐텐으로 팀이름을 바꿔야할 실력을 보여줬다.

6일 '아육대'에선 NCT127과 세븐틴의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이 그려졌다.

세븐틴은 10점을 계속 쏘았고 해설을 하던 이특은 "이름을 세븐텐으로 바꿔야한다"고 칭찬했다.

결국 세븐틴은 마지막까지 10점을 쏴 우승을 확정, 95점 신기록까지 달성하며 '아육대'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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