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닿다’ 유인나, 마약 스캔들로 활동 중단…귀여운 칩거 생활

입력 2019-02-06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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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닿다’ 유인나, 마약 스캔들로 활동 중단…귀여운 칩거 생활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마약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했다.

6일 '진심이 닿다' 1회는 오진심(유인나)이 마약 스캔들로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2년 후 오진심은 복귀 가능성을 남겨두고 칩거 중이다. 방송을 보면서 비타민을 복용하려던 오진심. 공혁준(오의식) 매니저는 약을 먹고 자살하려는 줄 알고 오진심을 말려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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