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이날도 꿀이 떨어질 수 있을까?…이필모·서수연, 혼수장만

입력 2019-02-0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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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수연 인스타그램

꿀 떨어지는 예비 신혼부부도 부부싸움 연습 한번 하고 지나간다는 날이 있으니 바로 혼수장만하는 날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웨딩화보 촬영현장을 선보였던 이들 커플은 신혼집도 공개할 예정. 이필모가 혼자 살던 집을 신혼집으로 탈바꿈 시키는 과정이 눈길을 끈다. 예비신부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이들은 신혼집을 DIY 가구로 꾸미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웠다. 우리 신혼 때 생각이 솔솔. 투닥투닥 잘도 싸워가며 겨우 장롱을 샀는데, 신혼집에 가보니 붙박이 장롱이 있었지.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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