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김성주, 회기동 피자집 손님 대응 극찬 “할 말 없다”

입력 2019-02-06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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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김성주, 회기동 피자집 손님 대응 극찬 “할 말 없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회기동 피자집을 극찬했다.

6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회기동 벽화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피자집은 총 16개 메뉴를 갖고 있다. 갑자기 몰린 시식단으로 예기치 못한 고난에 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피자집 사장은 차분하게 빈틈없이 요리를 했다.

백종원조차 "할 말이 없다"고 극찬할 정도며 김성주 역시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다. 기계다. 정말 빠르다"고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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