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영애씨17’ 라미란 "김현숙 닮아서 아기가 참 크다”

입력 2019-02-08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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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영애씨17’ 라미란 "김현숙 닮아서 아기가 참 크다”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김현숙의 아기가 팩트폭행을 당했다.

8일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1회에선 낙원사를 방문한 이영애(김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기를 본 낙원사 직원들은 "떡두꺼비 같은~"이라고 했고 이영애는 "딸이에요"라고 잘라 말했다. 라미란은 "영애 씨를 닮아서 애가 참 크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혁규(고세원)가 "딸이라 몸은 아빠(이승준)를 닮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팩트폭행을 했고 라미란은 "그래도 가족이라고 사실대로 말하네"라고 거들어 이영애를 언짢게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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