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정→손석희 고발 “정의로운 사람 1위, 가면 벗길 것”
보수단체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을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정의로운 사람 1위, 가면을 벗길 것”이라고 발언했다.
장기정 대표는 오늘(1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그는 “손석희 대표이사의 배임과 배임미수 혐의는 분명해 보인다” 면서 “손석희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의) 취업을 시켜주고, 그의 회사에 투자를 해주겠다는 내용이 두 사람이 나눈 메신저 대화에 있다”고 말했다.
장기정 대표는 손석희 대표이사의 폭행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김웅 씨에게 용역 사업을 제안했다는 주장에 대해 수사를 해달라고 지난달 28일 대검찰청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한편 김웅 기자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경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웅 씨는 “2017년 4월 16일 손석희 대표이사가 경기도 과천시 한 주차장에서 낸 교통사고 관련 취재 중 손석희 대표이사가 기사가 나가는 걸 막고 회유하기 위해 JTBC 작가직을 제안했으며, 이를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김웅 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김웅 씨가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석희 대표이사를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다. 김웅 씨는 타 방송사 기자 출신으로 제보가 인연이 돼 약 4년 전부터 알던 사이다. 방송사를 그만둔 김웅 씨는 오랫동안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정규직, 또는 그에 준하는 조건으로 취업하게 해 달라는 청탁을 집요하게 해 왔다. 이번 사안 당일에도 같은 요구가 있었고 이를 거절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지나치게 흥분했다.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사안의 전부”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보수단체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을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정의로운 사람 1위, 가면을 벗길 것”이라고 발언했다.
장기정 대표는 오늘(1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그는 “손석희 대표이사의 배임과 배임미수 혐의는 분명해 보인다” 면서 “손석희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의) 취업을 시켜주고, 그의 회사에 투자를 해주겠다는 내용이 두 사람이 나눈 메신저 대화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석희 대표이사가 이번 의혹과 관련해 10명의 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했다”며 “수임료가 굉장할 것. 만약 회사(JTBC)가 도와줬다면, 이 역시 배임이기 때문에 경찰에 추가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정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람 1위로 꼽히는 손 사장에게 이런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그 가면을 벗기고 싶어서 고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장기정 대표는 손석희 대표이사의 폭행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김웅 씨에게 용역 사업을 제안했다는 주장에 대해 수사를 해달라고 지난달 28일 대검찰청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한편 김웅 기자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경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웅 씨는 “2017년 4월 16일 손석희 대표이사가 경기도 과천시 한 주차장에서 낸 교통사고 관련 취재 중 손석희 대표이사가 기사가 나가는 걸 막고 회유하기 위해 JTBC 작가직을 제안했으며, 이를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김웅 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김웅 씨가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석희 대표이사를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다. 김웅 씨는 타 방송사 기자 출신으로 제보가 인연이 돼 약 4년 전부터 알던 사이다. 방송사를 그만둔 김웅 씨는 오랫동안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정규직, 또는 그에 준하는 조건으로 취업하게 해 달라는 청탁을 집요하게 해 왔다. 이번 사안 당일에도 같은 요구가 있었고 이를 거절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지나치게 흥분했다.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사안의 전부”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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