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14일 홈경기서 ‘해피 발렌타인’ 행사

입력 2019-02-1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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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V-리그 OK저축은행이 14일 발렌타인데이 오후 7시 현대캐피탈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가진다.

OK저축은행은 이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해피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이날 경기장을 방문하는 모든 커플 관중들에겐 아메리카노 쿠폰과 초콜릿을 증정하며, OK저축은행 마스코트인 ‘읏맨’과 함께 커플 인증 사진을 찍고 SNS에 OK저축은행 해시태그와 함께 기재하면 ‘읏맨’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한다.

또한 OK저축은행 선수단이 직접 포장한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50세트를 경기 현장에서 선수들이 직접 관중에게 선물하고, 경기 중에는 베스트 커플을 선정해 데이트 풀 패키지권(영화예매권, 커플 신발, 리조트 이용권 등)을 경기 종료 후 선수 대표가 직접 전달한다.

한편,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입장 시간은 14일 오후 5시부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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