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김재중이 대만 TPEC 체육관에서 생일 팬미팅 ‘2019 김재중 J-파티 & 미니 콘서트’를 펼쳤다”고 밝혔다. 김재중이 대만을 방문한 것은 2016년 아시아 투어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마인(Mine)’ 등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며 주스와 사인 모자 등을 팬들에게 선물한 그는 23일 태국에서도 무대를 이어간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JYJ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