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임플란트 키트,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19-02-18 13: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임플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이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Medicine/Health 부문 제품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모듈러 카세트(Modular Cassette)로, 임플란트 키트의 심미성과 사용자 친화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독일 함부르크 iF디자인 전시장에 전시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산업 및 건축 분야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0여명의 심사위원단이 심미성과 기능적 우수성을 평가해 디자인상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50개국 6400여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