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사진제공|JNA GOLF
김시우(24·CJ대한통운)가 최근 두 대회 내리 상승세 바람을 탔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40만 달러·약 83억 원)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맹타를 앞세워 12언더파 272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악천후로 연기된 3라운드 잔여경기와 4라운드를 같은 날 치르는 강행군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3라운드 7번 홀까지 6언더파로 공동 14위였던 김시우는 3라운드 남은 11개 홀에서 1타를 줄인 뒤 4라운드를 소화했다.
최종라운드에선 버디 행진이 계속됐다. 김시우는 전반 1~2번 홀에서 내리 버디를 잡아낸 뒤 4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5~6번 홀과 9번 홀에서 1타씩을 줄이면서 다시 속도를 냈다. 이어 11~12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우승을 노린 김시우는 그러나 16번 홀 보기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직전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던 김시우는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약 5억6500만 원이다.
한편 제네시스 오픈 우승의 영광은 J.B 홈스(37·미국)에게 돌아갔다. 2011년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통해 필드로 복귀한 감동 스토리를 지닌 홈스는 저스틴 토마스(25·미국)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14언더파 270타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5승째에 걸린 우승 상금은 약 15억 원이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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