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셀럽 연계 가정간편식 판매 확대

입력 2019-02-20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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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셀럽과 협업한 가정간편식(HMR) 단독 상품(사진)을 잇달아 선보인다.

22일 오후 11시50분 가수 화사와 협업한 ‘화자카야 곱창’을 단독 론칭한다. 화사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곱창 먹방(먹는 방송)으로 곱창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론칭 방송에서 구매 시 화사 특제 소스도 제공한다.

25일 오후 5시40분에는 배우 김수미와 협업한 ‘김수미 다시팩’을 선보인다. 국내산 천연 원물을 건조해 만들었으며 끓는 물에 10분 간 우려내면 다양한 요리의 육수로 활용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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