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석규-설경구 ‘한국영화사에서 처음 보는 장면’

입력 2019-02-20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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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오른쪽)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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