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공항 밝힌 ‘신비로운 외모’…매력이 뚝뚝
배우 정은채가 공항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은채는 겨울과 봄의 경계를 표현한 듯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릎까지 오는 가죽 트렌치코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정은채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의 D 스타일링 백과 앵클부츠로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이날 정은채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정은채가 공항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은채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정은채는 현지에 도착한 뒤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리는 토즈(TOD’S) 19 F/W 컬렉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은채는 겨울과 봄의 경계를 표현한 듯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릎까지 오는 가죽 트렌치코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정은채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의 D 스타일링 백과 앵클부츠로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이날 정은채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