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태일이’ 제작비 모금 스타들 동참

입력 2019-02-2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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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동아닷컴DB

배우 문소리와 문성근, 진선규 등이 고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리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노동자 권리를 주장하며 1970년 11월 분신한 전태일의 이야기인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제작비 모금을 위해 응원 영상에 참여했다. 제작사 명필름은 지난해 11월20일 작품 제작 계획 발표 이후 제작비 모금 마감일인 19일 목표 금액 1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태일이’는 전태일 50주기인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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