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 북’.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9/02/21/94233386.2.jpg)
영화 ‘그린 북’.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1962년 미국의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이 심한 매니저 토니의 콘서트 투어를 그린 이 영화는 200개 미만 상영관의 다양성영화로 관객을 찾고 있지만 꾸준한 선택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린 북’은 25일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수상후보이기도 하다.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등 후보에 올라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영화 ‘그린 북’.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