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맨블랙 고우진, ‘너목보6’ 출연…세븐틴이 인정한 실력파 배우돌
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ACK)의 멤버 고우진이 지난 22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6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진은 시나리오 작가로 다른 2명의 출연자들과 한 팀이 되어 ‘세븐틴’의 ‘박수’를 안무와 함께 멋지게 불러 그룹 ‘세븐틴’을 놀라게 만들었다.
고우진이 실력자일지 음치일지 고민하던 ‘세븐틴’은 고우진이 함께 한 팀이 음치일거라는 선택을 했으나 실력자라고 밝혀져 1차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고우진은 자신을 소개하는 타임에서 가수와 배우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는 ‘더 맨 블랙’ 멤버임을 말했다. 고우진은 15살때부터 뮤지컬 배우에 대한 꿈을 가지고 탭댄스와 보컬레슨을 꾸준히 받아왔다. 현재 ‘더 맨 블랙’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파이팅 넘치는 퍼포먼스와 세련된 무대매너를 가졌다.
또 고우진은 “너목보에 애청자로 직접 출연하고 보니 너무 셀렜다. 평소 자주 부르는 세븐틴 선배님들의 노래를 불러서 좋았고 김종국과 이특 MC선배님들도 현장에서 직접 뵐 수 있어 감사한 경험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고우진이 속한 배우 그룹 더 맨 블랙은 도쿄 공연에 이어 해외 공연을 비롯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ACK)의 멤버 고우진이 지난 22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6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진은 시나리오 작가로 다른 2명의 출연자들과 한 팀이 되어 ‘세븐틴’의 ‘박수’를 안무와 함께 멋지게 불러 그룹 ‘세븐틴’을 놀라게 만들었다.
고우진이 실력자일지 음치일지 고민하던 ‘세븐틴’은 고우진이 함께 한 팀이 음치일거라는 선택을 했으나 실력자라고 밝혀져 1차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고우진은 자신을 소개하는 타임에서 가수와 배우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는 ‘더 맨 블랙’ 멤버임을 말했다. 고우진은 15살때부터 뮤지컬 배우에 대한 꿈을 가지고 탭댄스와 보컬레슨을 꾸준히 받아왔다. 현재 ‘더 맨 블랙’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파이팅 넘치는 퍼포먼스와 세련된 무대매너를 가졌다.
또 고우진은 “너목보에 애청자로 직접 출연하고 보니 너무 셀렜다. 평소 자주 부르는 세븐틴 선배님들의 노래를 불러서 좋았고 김종국과 이특 MC선배님들도 현장에서 직접 뵐 수 있어 감사한 경험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고우진이 속한 배우 그룹 더 맨 블랙은 도쿄 공연에 이어 해외 공연을 비롯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