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클루, 희귀 멸종 위기 꽃 시리즈 출시

입력 2019-02-24 15: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랜드 주얼리브랜드 클루가 희귀 멸종 위기 꽃 시리즈를 테마로 한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대청부채꽃을 모티브로 제작한 실버 주얼리 제품(사진)으로 목걸이, 귀걸이로 구성했다. 대청부채꽃은 오후 3시쯤 꽃이 피기 시작해 4시에 만개하고 밤 10시면 지는 신비한 꽃으로, 분홍빛이 도는 보라색으로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3월에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인 노랑붓꽃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출시하며 팔찌를 추가해 제품 라인 구성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