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부르는 잘생김”…김영광, 깊은 눈빛과 독보적인 핏 [화보]

입력 2019-02-26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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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이 장식한 매거진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매거진 ‘노블레스맨’은 배우 김영광과 이탈리아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영광은 완벽한 비율과 아우라, 연기로 다져온 더욱 무르익은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부터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다양한 옴므 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영광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캐주얼 럭셔리웨어로 성숙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봄 시즌과 어울리는 레더 재킷과 블루종, 제냐 XXX 로고가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대체 불가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것.

다채로운 매력의 김영광 화보는 노블레스맨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영광은 5월 방송 예정인 SBS TV 새 월화 극 ‘초면에 사랑합니다’ 주연으로 발탁되어 팬들의 기대도 고조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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