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나연-김세영 ‘누가 빠를까’

입력 2019-02-27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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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이나연과 흥국생명 김세영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화성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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