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된남자’ 윤종석, 여진구 위해 목숨 바쳐

입력 2019-03-04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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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된남자’ 윤종석, 여진구 위해 목숨 바쳐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윤종석이 여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4일 '왕이 된 남자' 마지막회에서 장무영(윤종석)은 하선(여진구)을 위해 죽었다.

장무영은 하선이 궁을 떠나는 길에 동행했다. 하선은 "자네 정말 나에게 반했나보군"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때 하선을 공격하는 세력이 나타났고 장무영은 목숨을 바쳐 하선을 지켰다. 하선 역시 칼에 공격을 당해 쓰러졌고 장무영은 "당신을 위해 죽겠다"고 말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을 감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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