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윤세아. 사진출처|윤세아 SNS
연기자 윤세아의 얼굴이 환하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마치고 해외에서 휴식을 취한 그는 “공항 대기 중. 심심!! 드디어 서울 고고”라며 기뻐하고 있다. 생각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는지 셀카 삼매경에 빠져 지루함을 달랜다. 그는 심통 난 표정으로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윤세아에게 저런 표정이 있다니” “피부에서 광이 난다” 등의 글로 호응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