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명의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화보 A컷이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4월호와 함께한 최원명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명은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매치하고 티셔츠 안에 같은 컬러의 터틀넥을 레이어드해 깔끔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목걸이, 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센스 있는 포인트를 살리는 것은 물론,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지는 사진 속 최원명은 하운드투스 체크무늬의 재킷에 후드티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반달로 휘어진 두 눈과 활짝 올라간 입꼬리는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원명은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연기자가 가장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그즈음 배우 김우빈 씨가 나오는 ‘친구2’를 봤다. 너무 멋있어서 저런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는 꿈을 꿨다”며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처음 MC를 맡았을 땐 떨려서 잠도 못 잤다. 케이와는 반 년 넘게 호흡을 맞추다 보니 이제는 말이 필요 없는 사이가 됐다”고 전하며, MC를 맡게 된 소감과 함께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답변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4월호와 함께한 최원명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명은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매치하고 티셔츠 안에 같은 컬러의 터틀넥을 레이어드해 깔끔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목걸이, 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센스 있는 포인트를 살리는 것은 물론,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지는 사진 속 최원명은 하운드투스 체크무늬의 재킷에 후드티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반달로 휘어진 두 눈과 활짝 올라간 입꼬리는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원명은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연기자가 가장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그즈음 배우 김우빈 씨가 나오는 ‘친구2’를 봤다. 너무 멋있어서 저런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는 꿈을 꿨다”며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처음 MC를 맡았을 땐 떨려서 잠도 못 잤다. 케이와는 반 년 넘게 호흡을 맞추다 보니 이제는 말이 필요 없는 사이가 됐다”고 전하며, MC를 맡게 된 소감과 함께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답변했다.
한편 2018년 KBS 연예 대상 토크&쇼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최원명의 화보와 꾸밈없는 인터뷰는 앳스타일 4월호와 온라인을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앳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