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경엽 감독 ‘김강민 홈런 좋아’

입력 2019-03-1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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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3루 SK 김강민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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