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용덕 감독 ‘새 구장 부럽네요’

입력 2019-03-19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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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린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하고 있다.

창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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