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우진 ‘1회부터 제구력 난조’

입력 2019-03-28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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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선발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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