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프로배구를 빛낸 베스트7

입력 2019-04-0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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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베스트7에 선정된 KGC인삼공사 오지영, 현대건설 이다영, 현대건설 양효진(대리수상 황민경), 도로공사 정대영, 흥국생명 이재영, 도로공사 박정아, 흥국생명 톰시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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