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생 한 번 신인상을 수상한 황경민-정지윤!

입력 2019-04-01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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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남녀프로배구 신인상을 수상한 우리카드 황경민과 현대건설 정지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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