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시영, 어제 승리의 기운을 이어서~

입력 2019-04-03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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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박시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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