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구단 미나 ‘글러브보다 작은 얼굴’

입력 2019-04-09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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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구구단 미나가 시구 행사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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