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 30일 현역 입대…소속사 측 “‘더 뱅커’ 촬영 차질 無” [공식입장]

입력 2019-04-22 11: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안우연, 30일 현역 입대…소속사 측 “‘더 뱅커’ 촬영 차질 無” [공식입장]

배우 안우연이 오는 3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22일 오전 한 매체는 안우연이 오는 30일 입대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 활약 중이다.

이에 대해 안우연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처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보도대로 안우연은 30일 시간과 장소를 알리지 않은채 비공개 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촬영 중인 ‘더 뱅커’에 대해 “최종회 대본이 나오는대로 차질없이 안우연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입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우연은 ‘더 뱅커’에서 감사실 요원인 서보걸 역을 맡아 김상중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