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임생 감독의 축하를 받는 신세계

입력 2019-05-15 20: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16강전) 광주FC와 수원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삼성 신세계가 선취골을 넣은 후 이임생 감독(가운데)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