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한 율량점을 ‘파워센터 율량점’(사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려 체험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모바일존, 건강가전존, 계절가전존, 의류관리가전존 등으로 구분해 방문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건강가전존에서는 전자랜드 PB(자체브랜드) 아낙 안마의자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23일까지 청소기,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등을 선착순 초특가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