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케일럽 맥러플린, 독특한 스타일

입력 2019-06-20 19: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대표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3' 레드카펫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3'은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