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