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1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