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파트 정리설이 제기됐다.
2일 한 매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연기자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는다”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들이 대거 FA로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여러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짤막한 입장을 전달했다.
연기자 파트가 정리된다면 기존 배우들은 어떤 행보를 걸을지, FA 시장에 대거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