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tvN ‘60일, 지정생존자’ 원작배우 리치 응원 멘트

사진제공｜tvN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원작인 미국드라마 ‘지정생존자’의 배우 이탈리아 리치가 한국 출연진과 제작진을 응원했다. tvN은 2일 캐나다 출신 연기자 이탈리아 리치가 “‘지정생존자 패밀리’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리치는 원작에서 주인공 톰 커크먼(키퍼 서덜랜드)을 돕는 에밀리 역을 맡았다. 리메이크작 속 최윤영과 같은 역할이다. 1일 첫 방송된 드라마는 국회의사당이 무너지면서 하루아침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국가 위기를 헤쳐 가는 환경부 장관의 이야기를 담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