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우승 호피폴라 “어설펐던 1라운드, 순수했기에 소중” [화보]

입력 2019-07-15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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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우승 호피폴라 “어설펐던 1라운드, 순수했기에 소중” [화보]

JTBC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아일, 김영소, 하현상, 홍진호)가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결선 라운드 진출 이후 팀이 방송으로 공개되기도 전에 진행돼 멤버들이 밝히는 뮤지션으로서의 포부와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다.

홍진호는 “어설펐던 1라운드 무대는 지금 봐도 스스로가 안쓰럽지만, 그 어느때보다 순수했기에 가장 소중한 무대였다”며 뒷 이야기를 전했다.

나일론 8월호에서는 ‘슈퍼밴드’ 초대 글로벌 밴드로 탄생한 호피폴라를 비롯해 결선 라운드에 오른 루시, 모네, 애프터문, 퍼플레인, 피플 온 더 브릿지의 화보와 각 멤버들의 이야기 역시 총 32페이지 분량 특집으로 함께 만날 수 있다.

사진=나일론 코리아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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