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부상 투혼 “‘킹덤2’ 촬영 중 살짝 삐끗, 심하지 않다”

입력 2019-07-17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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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킹덤2’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16일 주지훈 인스타그램에는 “#정재리 #염라대왕님 감사합니다 #킹덤2 열촬중 저까지 보좌해주시는 #보좌관 제이리 형님”라는 글과 함께 이정재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

그런데 주지훈의 왼쪽 팔이 깁스가 된 채 있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주지훈이 ‘킹덤2’에서 액션을 촬영하던 중 살짝 삐끗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지훈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를 촬영 중이다. 또는 7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올 어바웃 주지훈’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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