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옹성우, 배우로 첫 출발

입력 2019-07-22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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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옹성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열여덞의 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첫방송은 22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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