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정주리 66kg 근황 공개, ‘뒤태 미녀’다운 여전한 몸매 과시

입력 2019-07-23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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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66kg 근황 공개, ‘뒤태 미녀’다운 여전한 몸매 과시

개그우먼 정주리의 66kg 근황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어요.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줘서 나 신났음. 그리고 이 래시가드 대박. 아직 살을 못 빼서 66kg인데, 그렇게 안 보이게 해줘서 좋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주리는 66kg임을 밝힌 상황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아들 셋을 낳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비교적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한, 정주리는 66kg인데도 살을 빼 아쉬움을 살짝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말 셋째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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