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전염병고백…“너무 힘들었다” 과거 회상

‘뽀빠이’ 이상용이 자신의 과거를 언급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상용은 또 “(어린 시절) 너무 힘들었다”며 “몸이 약해서 수많은 전염병도 걸렸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아울러 “11살까지 계속 아팠고, 이를 걱정한 삼촌이 아령을 알려줘 운동을 시작했다”고 운동을 시작한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