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드블럼 ‘시즌 17승을 향한 힘찬 투구!’

입력 2019-08-06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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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린드블럼이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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