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4일 만의 출전’ 강백호 ‘첫 타석부터 시원한 안타!’

입력 2019-08-08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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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강백호가 1회초 2사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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